웃으며 생활하자^^ 웃으며 생활하자^^
여기가 중국인가? 한국인가?

여기가 중국인가? 한국인가?

안녕하세요. 탱구리입니다. 한 주의 중간 수요일에 주재원분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자고 했습니다. 제가 중국내에서 이동을 하고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셔서 보답을 하고자 제가 쏘기로 합니다. 맛집으로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메뉴는 소고기와 삼겹살입니다.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고 사진을 많이 찍지 못 했는데 중국에 있지만 마치 한국에서 횟기하는 느낌처럼 너무 즐거웠습니다. 안창살 2인분, 삼겹살 3인분을 주문해 봅니다. 성인남자 4명이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기에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배가 부를 정도로 양도 많았습니다. 숫불에 먼저 소고기 부터 올려줍니다. 화력이 좋아서 바로 먹지 않으면 바로 타버리더라구요. 삼겹살은 껍데기까지 같이 붙어 있었는데 이 맛이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소맥 한 잔이 빠지면 안 되겠죠. ^^ 구워 주신다고 했는데 오늘따라 손님이 많으셔서 우리가 구워서 먹습니다. 다른 반찬들도 푸짐하게 담아 주십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조선족이신데 친절하시고 부족한 것도 알아
중국 산동성 요리 먹어 볼까요.

중국 산동성 요리 먹어 볼까요.

안녕하세요. 탱구리입니다. 오늘은 팀원들과 회식을 하자고 했습니다. 산동성에 왔으니 산동성요리를 먹자고 합니다. 동방홍이라는 만두가게입니다. 현지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금요일에는 항상 만석이 되는데요. 예약을 미리해 둡니다. 역시 중국이죠. 간판부터 빨간색이 아주 확 들어옵니다. 들어가서 벽에 요리들이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먹고 싶은 걸 그 자리에서 주문합니다. 메뉴판 앞에는 신선한 식자재들이 있습니다. 자 어떤 식자재가 있는지 볼까요. 바다가 바로 옆이어서 역시나 생선입니다. 광어가 보이구요. 각종 반찬들도 보입니다. 냄새도 좋고 다 먹어보고 싶더군요. 오늘 잡아서 왔다고 합니다. 생산들이 다 신선해 보입니다. 전복에 쭈꾸미, 조개, 새우, 굴..... 다양한 어패류들도 있구요. 매추리알, 야채들도 모두 모두 신선합니다. 카운터에서 술을 주문하고 예약한 자리로 안내를 해 줍니다. 오른쪽 두 사람이 저와 함께 일하는 직원입니다. 다른 직원들은 잠시후에 도착합니다. 아직 손
모든 조건이 좋을 때는 변하려 하지 않는다.

모든 조건이 좋을 때는 변하려 하지 않는다.

인간은 행복할 때는 과거의 행동을 되풀이할 뿐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재해를 만나거나 비극적인 일을 겪으면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한다. _쿠마 겐고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위기 없이는 변하려 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변화로 인해 잃을 것은 분명한 반면, 혁신을 통해 얻을 것은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변하지 않으면 오히려 잃는 것이 훨씬 크다는 사실이 명백해야만 변화가 시작됩니다. 변화를 제대로 이끄는 혁신 리더들이 없는 위기도 먼저 만들어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경영학과 졸업시험 문제

경영학과 졸업시험 문제

어느 대학 경영학과 졸업시험에서 ‘당신의 기숙사를 청소하는 사람의 이름이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학생들은 투덜거렸습니다. "대체 이것이 경영학 학위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그리고 교수에게 이 문제를 출제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교수는 의미 있는 미소를 띄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대부분 성공하는 기업의 사장이나 CEO가 되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성공은 팀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좋은 리더는 그 어떤 것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공헌을 인정한다. 하찮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는 리더가 되십시오. 당신이 그들에게 관심이 있음을 알 때 그들은 최고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다음은 한때 웨이트리스로 일했던 사라 리(Sara Lee)의 CEO 브렌다 반스(Brenda Barnes)의 말입니다. "내가 CEO 자리에 앉아 있다고 우리 공장의 지게차 기사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
유튜브 채널 [책 읽어주는 아빠]로 배우는 것.

유튜브 채널 [책 읽어주는 아빠]로 배우는 것.

안녕하세요. 탱구리입니다. 지금까지 책 리뷰 카테고리로 132권의 책에 대해서 리뷰를 했습니다. 제가 책 리뷰를 하고 블로그와 유튜브에 공유하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일본어를 잊지 않기 위해서 거의 대부분의 책은 일본 책을 중심으로 읽고 정리하고 공유를 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읽은 책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면서 한 번 다시 정리를 하고, 유튜브 녹음을 통해서 음성으로 다시 학습해서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유이기도 하고 배우는 점이기도 합니다.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보면 비즈니스&돈 건강 경영 자기계발 최근에는 투자의 정석으로 공부의 범위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쇼트 기능이 있어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저의 목적이 공부 복습과 그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어서 동영상 편집을 잘 하지는 못합니다. ^^ 아주 간단하게 제작합니다. 사용하는 앱은 휴대폰의 VLLO라는 앱입니다.
+,-,×,÷ 사칙연산으로 배우는 창조 법칙

+,-,×,÷ 사칙연산으로 배우는 창조 법칙

시장에서 히트를 친 상품의 대부분은 기존 제품에 1가지 이상의 창조가 더해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에어비앤비와 우버는 숙박과 교통에 ‘공유’라는 창조적 요소를 더했고, 스타벅스는 커피에 ‘커스터마이징’이라는 창조적 요소를 더해 글로벌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천재가 아니었습니다. 누구도 해 본 적이 없거나 시도하지 않은 것을 ‘창조’ 해냈기 때문에 거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 입니다. ‘한국 경영학의 구루’라고 평가 받는 서울대학교 조동성 교수도 창조를 강조하는 학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창조라는 것이 갑자기 떠오른 영감이 아니라 다양한 내·외부적 관계를 면밀히 분석해 만들어진 결과라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책 「4 FACT」를 통해 창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 사칙연산으로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조 교수가 말하는 창조의 사칙연산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천재들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던 창조가 조금은 쉽게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요? + 덧셈, 혁신을
이것이야말로 배움의 왕도다. 일에도 공부에도 취미에도 엄청난 효과, 따라 하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동경대 독학]_니시오카 잇세이

이것이야말로 배움의 왕도다. 일에도 공부에도 취미에도 엄청난 효과, 따라 하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동경대 독학]_니시오카 잇세이

여러분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있습니까? 이런 질문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특별한 재능은 없다고 대답합니다. 한편으로는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재능이 있는 사람이 부럽다. 재능이 없는 자신은 성공할 수 없다. 사실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저자인 니시오카씨는 초중고 전부 성적이 최하위권이었습니다. 하지만, 배움의 기술을 몸에 익히고 독학으로 노력한 결과, 동경대학교에 입학할 수 가 있었습니다. 사실 재능이라는 것은 기술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라, 배움의 기술이 우수하기 때문에 우수한 사람은 재능이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겁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은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재능이 있습니까? 분명히 정확한 체내시계도,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재능도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학교나 회사로 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재능이 없어도 알람설정을 하거나, 시계를 알람을 맞춰놓
나처럼 하란 말이야, 이 겁쟁이들아!

나처럼 하란 말이야, 이 겁쟁이들아!

근래에 보기 드문 장수가 있었습니다. 날랜 칼 솜씨하며, 꼭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와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추진력이 대단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언제나 큰 일이 주어졌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어붙였습니다. 그날도 그랬습니다. 큰 전투를 앞두고 하늘 위로는 붉은 색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둥, 둥, 둥, 북소리와 함께 전운은 고조되었고, 순간 머리위로 화살이 날아가면서 "와~" 하는 함성과 함께 전투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소리치며 적진 속으로 달려나갔습니다. "나를 따르라!" 그는 한번에 적을 대여섯씩 날려버리며 앞으로 쭉 나아갔지만 그의 부하들은 도저히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뭣들 하고 있는 거야. 나처럼 하란 말이야. 나는 하는 걸 너희들은 왜 못해. 이 겁쟁이들아!" 그리고는, 장수는 적진을 향해 계속 뚫고 들어갔으나 후방 지원을 받지 못한 장수는 적의 손에 베어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고, 장수를 잃은 부하들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리
[명저 시리즈] 역대 최대의 투자가 버핏의 재무제표를 읽는 힘 (기본부터 배우는 영구 보유해야 할 우량주를 발견하는 58가지 룰이란)_메어리 퍼핏&데이빗 클라크

[명저 시리즈] 역대 최대의 투자가 버핏의 재무제표를 읽는 힘 (기본부터 배우는 영구 보유해야 할 우량주를 발견하는 58가지 룰이란)_메어리 퍼핏&데이빗 클라크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연속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우량주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투자를 한다라고 한다면 단기로 사고팔기 보다는 장기보유함으로써 큰 성과를 얻는 방법이 개인투자자에게 있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특징을 배울 수 있는 한 권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표지만 보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책으로 보입니다만, 실제로 읽고 나면 이의로 초보적인 내용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투자 초심자에게도 추천할만한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읽는 방법에 대해서는 저도 개인적으로는 알고는 있지만, 이 책을 보면 이런 관점에서 볼 수 도 있겠구나 하고 새로운 시점의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펀드멘탈 분석 관점에서 본다면 숫자만 보고 판단하는 것으로 다들 알고 계십니다만, 단순한 숫자 뿐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사실을
3과 10의 규칙(The Rule of 3 and 10

3과 10의 규칙(The Rule of 3 and 10

'3과 10의 규칙(The Rule of 3 and 10)'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는 일본의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樂天)'의 창업자이자 CEO인 미키타니 히로시(三本谷浩史)가 만든 것으로, '회사 규모가 대략 3배 커질 때마다 회사의 모든 것이 변한다'는 명제입니다. 미키타니는 라쿠텐의 첫 번째 직원이었지만 현재 직원 수는 2만8천 명이 넘습니다. 처음에는 미키타니 혼자서도 회사를 그럭저럭 꾸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직원이 3명이 되니까 그 전과는 상황이 사뭇 달라지고, 곧 그 상황에 적응하여 한동안 모든 게 괜찮더니 직원이 10명으로 늘어나면서 또다시 모든 게 달라지고, 그런 다음 30명이 되니 또 모든 게 달라지고... 이런 식으로 100명, 300명, 1,000명이 되면서 계속 새롭게 달라지더라는 것 입니다. 즉 '3과 10의 규칙'은 '3과 10의 배수'에 도달할 때마다 모든 게 바뀐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란 말 그대로 급여 처리
중국일상_연대라는 지역명이 탄생한 이곳 연대산 봉화대 산책

중국일상_연대라는 지역명이 탄생한 이곳 연대산 봉화대 산책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절. 이번 춘절에는 한국에 가지 못하고, 중국에서 긴 연휴를 편안하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가족과 함께 연대산으로 향했습니다. 입구 장식이 23년 토끼해임을 보여줍니다. 역시 중국하면 빨간색의 장식이 기본이겠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용이 맞아줍니다. 소원을 빌어봐야겠죠. 올해도 우리 가족 건강하게 생활하자구 말이죠. 그리고 우리 이웃분들의 건강도 빌었습니다. ^^ 평상시는 전용차량으로 이동도 하는 것 같지만, 오늘은 산책을 하기로 합니다. AAAA관광구입니다. 산이라기 보다는 바다가 있어서 등대가 꼭대기에 있습니다. 작은 언덕이지만, 그래도 산이라고 지칭하네요. 나무에 춘절을 맞이한 장식이 화려하게 차려입었네요. 야간에 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예전 개항시에 외국에서 배들이 오가는 입구여서 각 나라의 영사관이 있었던 곳 입니다. 미국 영사관과 일본 영사관자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등대로가는길, 치파오 전시관도 있더군요. 옛 흔적을 그대로 보전
중국일상_이국적인 분위기의 조양가를 가다.

중국일상_이국적인 분위기의 조양가를 가다.

춘절 연휴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가 일단 나가보자 하고 떠난 우리 동네 지역탐방. 조양가라는 곳이 유명하다고 해서 직접 가 봅니다. 춘절 전날이라서 가게는 대부분 문을 닫아서 아쉬웠지만,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산책하기 너무 좋고, 다음에는 꼭 다시 와서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자고 가족과 약속을 합니다. 택시를 타고 내리자 시작되는 거리풍경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입구는 따로 있었습니다. 중간에 들어가는 입구로 들어갔더군요. 중국거리이지만, 왠지 이국적인 이미지의 조양가입니다. 이곳이 메인거리이고, 총거리 400미터 정도로 양쪽으로 수 많은 가게들이 있고, 사이 골목 골목마다 작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춘절이라서 올해 토끼해를 맞이해서 다양한 장식물들이 많았습니다. 귀여워서 사진도 찍으면서 구경을 시작합니다. 바닷가에 가까워서 예전? 100년전에는 물류창고로 사용했던 곳을 현재는 이렇게 다양한 상점들로 가득한 곳이 되었습니다. 연대는 중국에서 최대
중국일상_여기가 서점? 인테리어가 유니크한 중국 서점 종서각(钟书阁)

중국일상_여기가 서점? 인테리어가 유니크한 중국 서점 종서각(钟书阁)

춘절 연휴기간 뭘 할까 하다가 일단 외출을 하기로 합니다. 차도 없고 사람도 거의 없어서 편하게 볼 수 있지만, 가게가 대부분 문을 닫아서 불편하기는 합니다. 연대시내에 유명한 서점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봅니다. 입구는 음식점 같은 분위기에 유럽풍의 이미지가 물씬 풍깁니다. 여기가 서점인 종서각입니다. 3층 건물에 입구 부터 천정까지 뚫려 있어서 시원한 느낌입니다. 1층에는 액세사리와 각 종 기념품을 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1층만 둘러보면 마치 잡화점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여기는 확실하게 서점이 맞습니다. ^^ 토끼해를 맞이해서 새로운 문구류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책들이 보입니다. 역시 서점다운 분위기 입니다. 거울이 천정에 있어서 마치 이상한 나라에 엘리스가 된 기분입니다. 중국어 책이라서 서서 읽지는 못하겠지만, 1층은 베스트 셀러 위주로 판매대가 구성되어 있더군요. 2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군데 군데 책을 읽을 수 있는 소공간이 많이
행운의 여신은 준비된 자의 편이다.

행운의 여신은 준비된 자의 편이다.

오래 전 런던에는 제프리 워드(Geoffrey Ward)라는 배관공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지방 공무원이 찾아와서 그의 사무실과 작업장이 있는 지역은 소매 상권임으로 당장 철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마침 가게에는 손님이 내버린 고장 난 라디에이터가 한 대 있었습니다. 낡았지만 모양이 이국적이어서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제프리는 라디에이터를 창문 옆에 놓아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작업장이 아니라 물건을 파는 가게처럼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작업장에 들어와서 저런 독특한 라디에이터를 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독특한 디자인의 라디에이터'를 만들어 팔면 돈을 훨씬 많이 벌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아예 직업을 바꿔버렸습니다. 비스크(Bisque)라는 기업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사람들은 행운의 여신이 찾아와 코앞에 서 있는데도 무시해 버립니다. 하지만 제프리는 여신의 손을 덥석 잡았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얘깁니다. 물론 준비가 되어 있었기
중국일상_산인가? 구름인가?

중국일상_산인가? 구름인가?

쇼핑센타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앞에 보이는 모습을 보고 뭐지 뭐지 산인가? 저렇게 높은 산이 과연 여기에 있다는 얘기를 듣지를 못 했는데 뭐지 하면서 신기해 합니다. 좀 더 가까이 가 볼까요. 집 방향으로 가는 길이라서 좀 더 지켜보기로 합니다. 이런 현상은 처음이기에 신기해서 보는데 택시 기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보네요..... 산인가? 구름인가? 좀 더 가까기 다가갑니다. 마치 사막의 모래폭풍과 같은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높은 산이 있다는 건 들어보지 못 했기 때문인데요... 내리때쯤 보니 구름이었습니다. 이렇게 구름이 끼는 경우도 있구나 하면서 역시 대륙은 구름의 규모도 이럴 수 있구나 하면서 감탄해 봅니다. 저만 신기해서 바라본 구름의 모습이었습니다. ^^
중국에서의 폭죽사용은 불법?!

중국에서의 폭죽사용은 불법?!

중국최대 명절인 춘절이 되면서 여기 저기서 폭죽이 터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폭죽사용은 불법으로 되어 있고, 공식적으로 폭죽을 구매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폭죽으로 인한 사망사고와 환경문제로 인해서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중국에 4년간 살면서 폭죽을 사 보려고 여러 번 시도를 했으나, 실패를 했습니다. 시골에서는 유통된다고 해서 시골에 집이 있는 현지인 직원에게 부탁까지 했는데 못 구한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우한의 경우에는 결혼이나 장례식에 폭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폭죽이 아닌 자동차에 폭죽소리를 거대 확성기로 틀어주는 모습은 여러 번 봤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폭죽을 보기는 했으나, 쉽게 보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연대로 와서 보니 여기는 폭죽이 엄청납니다. 춘절전날이기는 하지만, 저녁에 종일 폭죽이 터집니다. 아파트 공터에서 거주자로 보이는 현지인 분들이 자신이 직접 구매한 폭죽을 터트립니다. 이것도 하나가 아닌 10개 넘게 터트립니다. 공식
중국일상_연휴의 시작 브런치 먹고 출발~~

중국일상_연휴의 시작 브런치 먹고 출발~~

중국은 구정을 춘절이라고 합니다. 일주일 정도 휴무를 하는데 고향을 가거나 요즘은 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해서 올해 20억명이 이동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우리 가족은 이번에 이사를 하고 정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새로 이사온 이 지역을 탐험해 볼 생각입니다. 여유롭게 일어나서 바다가 보이는 아침을 감상하며, 아내가 차려준 간단한 브런치를 먹고 출발하려고 합니다. 날씨도 좋고, 사람도 없는 것 같아서 여유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바다를 보면 오늘 날씨를 예측가능합니다. 어떤 옷을 입어야 할 지 일기예보를 같이 보면 정확해지죠. ^^ 아침은 아보카도&바나나 쉐이크, 딸기, 블루베리, 샤인머스켓, 체리입니다. 과일들은 아침에 주문해서 받았기에 신선함 그 자체였네요. 자~~그럼 지역탐험을 시작하러 떠나볼까요. ^^
아빠가 딸에게 알려주는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30가지 투자의 가르침_제이엘 콜린스

아빠가 딸에게 알려주는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30가지 투자의 가르침_제이엘 콜린스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 라고 절망하는 샐러리맨들에게 돈을 만들어내는 투자법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저자인 제이엘 코린스씨는 파이넌셜 운영책임자로 책은 약 300페이지 정도지만 간락하게 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 본서의 결론은 이하의 4가지입니다. 1. 경제적인 자유를 손에 넣고 싶다면 대출을 절대로 받지 말 것. 2. 돈에 대해서는 바람직한 사고가 있다. 3. 투자의 착각에 대해서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함 4. 투자란 Simple is best 이 4가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디오로 듣고 싶으신 분들은 클릭하세요~~ 첫 번째 경제적인 자유를 손에 넣고 싶다면 대출을 절대로 받지 말 것. 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한 투자책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저자는 3가지 원칙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 지출은 수입보다 적게 할 것 둘. 남은 금액은 투자한다. 셋. 대출을 받지 않는다. 돈이나 투자의 명언들을 보면 반드시 하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

한 청년이 집을 떠나 먼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떠나기 전날, 큰 거울이 있는 거실로 아들을 부른 후에 물었습니다. "네 얼굴을 잔뜩 찡그린 후 거울을 보렴. 어떤 기분이 드니?" "글쎄요. 제 얼굴이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데요." "그럼 거울에 비친 모습을 웃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버지의 질문에 청년은 대답했습니다. "제가 웃으면 되지요." 그러자 아버지는 활짝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사람들을 상대 할 땐 언제나 거울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거라. 거울이 스스로 웃을 수 없듯이 상대방도 그냥 웃는 법이 없지. 아들아, 상대방을 웃게 하려면 먼저 미소를 지어야 한다. 어떤 불친절한 사람에게도 미소 지을 수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단다. " 아주 간단하고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실행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 한 번 거울 앞에서서 환하게 웃어보자구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집니다.
세계금융위기에서 깨달았다. 끈질긴 분산투자술_타무라 마사유키

세계금융위기에서 깨달았다. 끈질긴 분산투자술_타무라 마사유키

폭락은 기회입니다. 세계 금융위기로 경험했습니다. 끈질긴 분산투자술에 대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1992년부터 시작된 세계 대공항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세계 대공항이라는 상황이라는 것은 주식의 90%가 대폭락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리먼쇼트라든가 IT버블붕괴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런 대폭락의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3년 9개월만에 회복한 분산 투자술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목차입니다. 서막: 1929년 대공항에 대해서 1장: 끈질긴 투자란 2장: 에셋알로케이션에 대해서 3장: ETF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 4장: 개별주식에 대해서 5장: 외화와 REIT에 대해서 6장: 위험한 투자처에 대해서 오디오로 듣고 싶으신 분들은 클릭하세요. 먼저 1929년 세계경제공항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당시 S&P 500의 지수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1929년 8월에 고점을 지났고, 그 뒤로 수년에 걸쳐서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해서 최대 90%정도 하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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